쿠알라룸푸르에서 마지막 날.

17일의 인도여행 후 인도에서의 고됨을 회복하고자 쿠알라룸푸르에 2박을 하기로 하였다. 쿠알라룸푸르는 상당히 발전된 느낌의 도시였다. 우리는 쿠알라룸푸르의 중심인 부킷빈탕 지역에서 머무르며 쉬었다. 말레이시아는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엄청 맛있다. 그런데 이곳의 생선은 훨씬 더 맛있다. 무슨 생선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곳의 생선인듯 하다. 도시를 보니 너무 반갑다… 높은 빌딩들 보고 좋을 줄이야.. 부킷빈탕 야시장에서의 생선. 뭔지는 역시 모르겠으나 엄청 […]

소니 카메라 RX100 M3 구입

새로운 카메라 DSLR과 필카로만 사진을 찍고 다니다보면 귀찮아서 안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또 바디만 해도 큰데 렌즈까지 툭 튀어나와있어 어디 넣어다니기도 불편하다. 여행을 가서 맘먹고 다니지 않는 이상, 일상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다는 건 말도 안된다. 이젠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대부분 충분하지만 부족한 성능에, 어디에 업로드 하기엔 한참 부족하다. 가볍고 빠르며 성능도 좋은 카메라가 필요했다. 이러한 니즈에 […]

리눅스 입문

아마존 EC2 서버를 이용해 리눅스를 조금씩 만져보다 프리티어가 끝나면 돈도 들 것이고, 좀 더 자유롭게 리눅스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아예 서브 노트북을 구입했다. 노트북은 한번 써보고 싶었던 7열 키보드의 x220 화면이 좀 작아 답답한 것도 있는데 노트북 자체는 맘에 든다. 배터리는 한 2~3시간? 가는 듯.. 예전 노트북이라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성능은 꽤 좋다. 하드도 SSD이고 일단 […]

Learn python the hard way 리뷰

파이썬 어렵게 배우기 제목을 보면 약간의 의문이 든다. learn python the hard way라니… 그런데 또 어렵게 배운다니 뭔가 마치고 나면 파이썬 전문가가 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 책 시리즈는 모두 어렵게 배운다. learn C the hard way, learn Ruby the hard way 등등 내가 이 책을 보게 된 건 Quora에서 추천을 받았고 또 웹사이트에서 훑어보니 […]

필름카메라, 우리 집

필름카메라 필름 카메라를 처음 만져본 건 작년 겨울 프랑스 보르도에서다. 할일없는 일요일 오전이면 돈 좀 쥐고 벼룩시장 구경을 하곤 했다.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물건들도 많고 신기한 것들도 많은 유럽의 벼룩시장,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매우 활성화 되어 있고 규모가 엄청 컸다. 몇 주간 괜찮아 보이는 필름카메라를 찾아다니다 처음으로 필름 카메라를 사게 되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그 카메라로 […]

O’REILLY Hands on machine learning with Sci-kit learn and tensorflow 리뷰

3개월 정도 이 책을 보는 중이다. 진도는 천천히 나가면서 필요할 때 마다 찾아서 읽어보고 코드를 찾아보는 정도로 읽는 중이다. 이제 챕터 11까지 끝내고 CNN과 RNN을 남겨두고 있고 여기까지의 리뷰를 짤막하게 작성한다. 1. The machine learning Landscape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머신러닝이 무엇인지 개념부터 잡는다. 그리고 머신러닝이 다루는 문제와 머신러닝에 대한 전체적인 틀을 보는 챕터이다. 이전에 머신러닝에 […]